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서울개편론/경인통합 (문단 편집) == 실현 가능성 == 다른 방안에 비해 비교적 논의가 적은 편. 다만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검토한 바가 있는 방안이긴 하다.[* [[영등포]](당시 시흥군 영등포읍+북면 일부)가 영등포부 승격 대신 경성부로 편입된 것도 이 때문이다.][[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435518&cDateYear=2008&cDateMonth=09&cDateDay=28|2008년에는 민주당 토론회나 국회 세미나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또한 [[자유선진당]]이 제안한 '강소국연방제'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안에도 서울과 인천이 통합되어 있다 ("서울주")[[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0&aid=0000016714|#]]. 참고로, 만일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도 폐지 및 분할이 아닌, 광역자치단체의 과감한 광역화(예를 들어 도+광역시 통합이라든지)로 가게 된다면 인천광역시는 경기도 산하로 흡수(사실상 '경기도 인천시'로 환원)[* 인천광역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경기도 부평시로 쪼개질 수도 있다. 보통 도+광역시 통합안의 경우 기존 광역시의 분할을 상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되든지 서울특별시에 병합[* 전술했듯 인천 자치구 지역만 서울로 편입되고 강화군과 옹진군은 경기도로 환원될 가능성이 높다.]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개편안이 일각에서 논의될 때 인천지역사회에서는 인천광역시가 '경기도 인천시' 혹은 '서울특별시 인천구'[* 인구가 300만을 넘긴 광역시를 특별시의 일개 [[자치구]]라는 형태로 편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인천광역시가 통째로 '서울특별시 인천구'로 편입될일이 없다는 것. --일개 구가 웬만한 도보다 인구가 많은 것도 무시무시한 일이니.-- 차라리 인천광역시라는 광역자치단체가 폐지되고 인천광역시 산하 자치구들이 서울특별시 산하로 전환(편입)되는 형식이 될 것이다.(예: 인천광역시 연수구 → 서울특별시 연수구) '인천'이라는 명칭을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자치구 중 하나(개항 이후 인천의 구 도심인 인천 중구나 인천도호부관아가 있는 인천 미추홀구를 '서울특별시 인천구'로 바꾼다든지)의 명칭으로 사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경기도 환원시에도 여러개의 시군으로 분할돼 버리거나 검단 등을 김포로 환원하는 경우도 가능성이 적을 지언정 배제할 순 없다. --근데 3등분해도 광역시급이다--]가 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0|관련 기사]] 인천광역시와 부천시가 외지인들에게 [[인천광역시/비판|그리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서]](...)[* 일부 부천시민들은 부천권을 서울권이라 보며 인천권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만, 외지인들 시선에서 부천은 인천 2중대와 비슷한 인식이 있다.], 기존 서울의 시민들이 인천과 부천의 서울 편입에 부정적 여론[* "빚 많은 인천을 왜 우리 서울로 편입시켜야 하지?"]을 피울 여지도 있다. 아무튼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서울과 인천의 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국익 증대에 기여할 기대가 강하지 않는 이상, 경인통합 개편안은 현재로서는 '''명분도 실현성도 희박하다.''' 서울시역 단순 확장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마당에 대규모 확장의 일환인 경인통합은 안 봐도 비디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